봄은 꽃씨 파종을 하느라 여념이 없는 시기. 매일 씨앗 봉투를 만지작거려도 아직 다 못심었습니다.
제 경험으로 노지 직파는 씨앗을 버린다 생각해도 무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좁아도 저는 그저 베란다 파종입니다. 앉았다 일어났을 뿐인데 엉덩이 대란이 일어나고 마는 곳.
엎어진 파종 상자에 흙을 쓸어담는 일에 한숨이 나와도 어린 싹이 올라오는 그날까지 포기할 수가 없어요. 매년 하는 파종에 이젠 요령만 늘어 어쨌거나 심플하고 쉽게 가자는 주장입니다.
수레국화 1. 테이크아웃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 컵에 파종하기.
물구멍 내는 것도 귀찮아서 패스. 그러려면 배수층을 충분히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았어요.
스티로폼을 쪼개서 깔고 펄라이트 배합한 상토붓고 파종하기. 이 컵은 파종용으로 장점이 많았어요. ️
깊어서 좋다: 충분한 두께의 배수층을 만들 수 있다. ️ 물구멍이 없어도 식물을 키울 수 있다: 배수층을 만들어 저면관수 화분처럼 물 관리를 할 수 있다. ️
투명해서 흙의 수분함유 정도를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