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링코에와 칼란디바는 뭐가 다른거예요?" "아~ㅎㅎ..뭐가 다르냐 하면요.
음...이리 와보세요." 친절한 꽃집 주인님.
실물 교수법 들어가셔요~ 저를 카랑코에인지 칼란디바인지 쪽으로 데리고 갑니다. "여기 꽃이 겹으로 핀거는 칼란디바.
이렇게 겹이 아니고 홑으로 핀거는 카랑코에예요." 이걸 몰랐네요.
가드너라면 다 아는걸 모를 때가 있어요. 눈 높이로 알아 가는 거니까 보이지 않는 건 안 궁금했어요.
구분 법을 모를때는 모두가 카랑코에였어요. 이젠 제 눈 높이에 카랑코에, 칼란디바가 있어요.
아랫 잎이 거무튀튀한게 거슬려서 떼 주었어요. 또 못버립니다.
아무것도 모를때는 무조건 모두 물에 담궜지만 이건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아요. 하루 이틀 꾸덕 꾸덕 하게 말린후 흙에 꽂아뒀습니다.
레몬 트리 아래 물기없는 겉흙속에 무심히 푸욱~ 꽂은지 석달이 지났어요.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예요.
손으로 잡아 당길때 버티려는 힘이 느껴지면 성공이죠. 하나.
둘, 세개 모두 성공이예요. 꼬마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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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카랑코에, 칼란디바 차이(구분하는법)잎꽂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