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메리칸블루 키우기, 번식시키기-삽목, 휘묻이 방법

 아메리칸블루 키우기, 번식시키기-삽목, 휘묻이 방법

'아메리칸블루'란 이름을 소개하면 '블루' 색의 꽃이 핀다는 걸 알고 좋아했습니다. 파란색 꽃은 좀 더 귀하고 고급스런 느낌이랄까?

식집사의 보물창고를 개방하는 날. 꽃 하나 없는 풀떼기라고 오해 받지만 알고나면 귀하신 몸이라는 거.

물들어가는 저녁을 더 황홀하게 하는 이 식물을 언제부터 데리고 산 건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해 두해 기어코 생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메리칸블루는 선물한 후 생존 보고를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요.

햇빛과 바람을 그렇게 당부 했는데도 어쩌면 실내 공기정화 식물 키우듯 했을 겁니다. '실내에서 키우는데 자연 환경처럼'.

이게 쉬운 일이 아니예요. 노지에서 키우는 아메리칸블루는 걱정이 없습니다.

작은 한 포기가 열배, 스무배를 넘기는 건 두 계절이면 충분했습니다. 노지에선 장마도 웬만한 가뭄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언제나 실내가 문제이지요. 노지 삽목으로 난 뿌리 노지 삽목은 얼마나 쉬운지 뻗어나가는 줄기를 잘라 꽂고 물만 주면 살아요.

특히 장마철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