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글에서 식물의 시계를 다루며 낮의 길이가 꽃 피는 시기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설명한다. 먼저 단일처리 식물은 낮 길이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중성식물은 낮의 길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이 토마토 완두 옥수수 등이 여기에 속한다. 단일식물은 해가 비치는 시간이 일정한 한계 안에 있을 때만 꽃이 피는 식물로 칼랑코에 국화 포인세티아 후크시아 코스모스 나팔꽃 난류 등이 예다. 장일식물은 햇빛이 일정 시간 이상 비칠 때 꽃이 피며 무궁화 시금치 상추 페튜니아 카네이션 등이 대표적이다. 봄에 꽃이 많은 만큼 온대 고위도 지방이 기원지인 경우가 많고 온도의 영향도 크며, 장일 조건에서 개화하려면 경우에 따라 저온처리(밀 보리 당근 등)가 필요하기도 한다.
이 글은 식물학의 핵심 사실을 전한다. 식물은 낮의 길이 변화를 체내에서 포착하여 반응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특정 시점에 꽃이 피는 것이다. 따라서 햇빛의 필요성은 때로는 우리를 실망시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여행 중에 정원에 심은 꽃이 기대처럼 피지 않는 이유는 그 식물이 요구하는 특정 낮길이를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다. 또한 매일 16시간 이상의 빛이 필요한 식물이 그 조건에 못 미치면 꽃이 피지 않는다.
햇빛 조절로 원하는 시기에 꽃을 피우는 것도 가능하다. 보통은 여름에 피는 식물을 겨울에, 가을에 피는 식물을 다른 계절에 보이도록 할 수 있다. 가을에 피는 국화를 여름처럼 보이게 하려면 오후에 빛을 차단하고 아침에 벗겨 캄캄한 시간을 lengte를 늘려 가을 반응을 유도한다. 반대로 어떤 식물은 밤을 길게 만들어 주면 겨울의 짧은 해에도 꽃이 피도록 할 수 있다. 집에서도 인공조명을 이용해 긴 여름날의 반응을 주어 겨울에 꽃을 피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식물은 사계절에 맞춰 스스로 싹이 트고 자라며 꽃이 핀다는 점에서 우리 삶의 일정과 계획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낮의 길이에 따른 식물의 반응에 대한 이해는 재배 시점과 환경 관리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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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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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식물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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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처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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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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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식물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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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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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식물종류
원문 링크 : 식물속의 시계 .(단일식물,장일식물,중성식물)단일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