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페어리스타 화이트를 키웠어요. 페어리 스타는 화이트가 예뻐요.
그러나 요 아이, 저를 아주 난감하게 하는 녀석이었어요. 별꽃이 너무 고왔는데 어느날 부터 흙에 곰팡이가 생기고 꽃이 떨어지고 물러서 죽었어요.
과습이었죠. 얼마전 마트 매대의 봄꽃들중에 핑크 페어리스타가 보여서 데리고 왔어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통통한 자신감으로요~^^ 이젠 제가 봐도 뭘 쫌~ 아는 집사예요 ㅎㅎ.. 첫번째 실수를 경험으로 이번엔 그때와 반대로 키워요.
*배수 잘 되는 흙배합을 했어요. :마사, 펄라이트를 많이 섞었어요.
*저면 관수하고 있어요. 화분을 들어보고 가벼워졌다 싶어지면 통에 물을 붓고 화분 표면의 80% 물이 차 오를때까지 담궈요.
*꽃이 지면 바로 바로 떼 주고 있어요. 곰팡이가 생기는걸 방지하려면 부지런해야 해요.
제 경험으로, 초보 가드너가 가장 많이 하는 잘못은 물그릇을 늘 들고 사는거예요. 물은 좀 무심한듯, 게으르게~ 바지런해서 그게 안된다면?
흙은 뿌리가 숨쉬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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