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ground cover plant가 지피식물보다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고 느껴요. 고산 지대의 꽃이 화려해야 벌과 나비를 끌어당기듯, 식물의 모든 군은 자신이 서식하는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낮고 작아 햇빛 경쟁에서 불리한 지피식물은 빠르게 뻗어나가 자신의 영역을 넓혀야 했고, 지피식물은 천연 카펫처럼 자리를 잡습니다. 잔디와 패랭이가 대표적이고, 꽃이 없어도 잔디처럼 밀생한 패랭이는 지피식물로 충분합니다. 저의 꽃밭에서 패랭이는 다른 식물이 발붙일 틈을 전혀 허용하지 않죠. 제초제의 광합성 저해 성분처럼 위험한 대체물 대신 패랭이는 잡초를 덮어 광합성을 막고, 낯선 잡초가 조금이라도 솟아올라도 씨가 퍼져 자랄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꽃이 있어도 밟힐 수 없으니 잔디보다 더 보호받고, 패랭이는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햇살을 아주 좋아합니다. 햇빛이 없으면 꽃도 피지 않고 영역 확장도 없어요. 제 꽃밭의 패랭이가 바로 그것이죠. 베란다에서는 잘 피지 않았지만 꽃밭으로 옮기고 나니 꽃도 피고 영토도 넓혀갑니다. 카네이션처럼 키가 조금 크고 꽃은 붉은 색으로 피며, 보통 6월에서 10월 사이에 꽃이 핍니다. 물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며 그늘에서는 잘 자라지 않아요. 저는 이 매력적인 패랭이로 햇살이 잘 드는 마당을 푸른 카펫처럼 꾸미고 싶습니다. 작은 꽃들로 포인트를 주는 지피식물로 패랭이를 추천합니다.
#
지피식물
#
지피식물추천
#
패랭이꽃꽃피는시기
#
패랭이꽃키우기
#
패랭이꽃피지않는이유
원문 링크 : 지피식물로 좋은, 패랭이꽃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