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약간의 수고만으로도 많은것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거두고 누리는 계절이지만 그래서 부지런해야하는 계절.
가을 볕에 생강을 말립니다. 생강은 김장철인 요즘 시중에 많이 나오기때문에 지금 가장 저렴하니까 많이 구매해 놓으면 좋을것 같아요.
얇게 편을 썰어 채반에 골고루 펴서 널어 말리면 일주일 내외로 딱딱하게 변했어요. 말린 생강을 분쇄기에 넣어 곱게 갈았습니다.
이렇게 병에 넣어 사용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생강 가루는 사려고 하면 국산은 비싸고 마트엔 대부분 수입산이더군요.
말리지 않은 생강은 보관도 어렵고 마늘처럼 다져서 냉동 보관한다해도 생강엔 심이 있어서 곱게 갈아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다진 생강을 사용하는 대신 생강 가루를 씁니다.
보관도 용이하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있고. 가루마저 싫을땐 갈지않은 말린 생강 한 두조각을 넣어 끓인 후 꺼내도 좋았어요.
생선 요리에서 생강의 역할은 100미터 달리기에서 무조건 1등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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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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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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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오래두고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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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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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요리에서생강역할
원문 링크 : 생강가루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