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무를 보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나무가 그 사람과의 추억을 지우지 못하게 붙잡고 있는것같아요. 커피 나무를 키우고 거기서 열린 열매를 심고 그렇게 자란 작은 모종을 주면서 "레몬도 먹고나서 씨앗을 툭 던져 놔 봐."
했지요. 그렇게 던져놓은 레몬 트리도 150센티는 넘게 자랐고 커피나무는 천장 높이까지 크게 자라 생장점을 잘랐습니다.
커피나무는 키만 큰게 아니라 가지도 아주 길게 뻗어 나가기 때문에 잘라 주지 않으면 지저분하기도 하고 다른 식물들을 방해했어요. 수형을 봐가며 잔 가지가 나올 경우를 그려보며 긴 가지를 잘라주면 너풀거림 없이 정갈한 자태로 균형있게 자라지요.
관상용으로 본다면 이처럼 가지치기가 꼭 필요하지만 더 많은 열매를 얻기위해서는 옆으로 늘어진 가지가 미워도 견뎌야 할거예요. 커피나무는 자라는 속도가 워낙 빨라서 가장 큰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자리를 많이 차지하니까 흙 위엔 큰 돌멩이들을 올려 놓고 작은 화분들을 그 위에 올려 놓아 화분 수납 공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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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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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꽃이안피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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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꽃피는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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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열매가안열리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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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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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키우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