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플레임 그린 아일랜드 돌리 몰린저. 수선화, 돌리 몰린저 꽃이 피었습니다.
은녹색 잎사귀에 노란 수선화만 수선화가 아니었어요. 사람들은 왜 구근 식물에 매료될까요?
변화가 느린 식물에 비할때 구근 식물은 짧은 기간에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색이 강렬하고 모습은 고귀합니다. 노지의 수선화는 해마다 봄이면 사람의 도움없이 그 자리에서 스스로 피어납니다.
그리고 꽃이 지면 구근이 무더기로 불어나 다음해에는 더 많은 꽃을 피웁니다. 하지만 베란다에서는 가을부터 사람의 손을 통해 한해의 주기가 시작되지요. 10월 중순에 구근을 심었습니다. 2월 18일 3월 9일 3월 14일 제가 심었던 세 종류는 모두 흰색 수선화예요.
쿨 플레임은 가운데가 가장 진한 주황색이고 그린 아일랜드는 노란색. 돌리 몰린저가 중간 정도의 칼라입니다.
나머지 두 종류는 아직 피지 않았어요. 돌리 몰린저가 지기전에 다 피어주면 한 자리에 모아 두고 비교를 해 보고싶지만 수선화 마음이라 도리가 없어요.
크로커스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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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베란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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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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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수선화
원문 링크 : 수선화,돌리 몰린저 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