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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동백, 치자, 배롱나무 삽목하기

 개나리, 동백, 치자, 배롱나무 삽목하기

비가 그친 후 개울 물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물이 다시 불어났어요.

밤사이 불었던 강풍에 이웃 밭의 멀칭한 검은 비닐이 펄럭거립니다. 동백 숲 길에 개나리가 피었어요.

산책 길에 전정 가위 하나 들고 나가면 삽수를 한 주먹 쥐고 돌아오게 됩니다. 4월부터 장마기간 까지는 삽목하기 좋은 계절. 오늘은 치자 나무, 배롱나무 (목백일홍), 개나리, 동백 삽수를 얻었어요.

밭에 스티로폼 박스를 두었어요. 장미 삽목을 미리 해두었습니다.

밭흙으로 삽목하고있어요. 햇빛을 가려주기위해 두껑은 덮지만 엣지를 조금 뜯어 공기 구멍을 냈습니다.

바닥엔 물을 조금 부어 놓았고요. 개나리와 넝쿨 장미 삽목을 성공하면 울타리쪽에 심어 늘어지게 하고싶어요.

봄은 비를 타고 4월로 달려가고있어요. #노지삽목하기 #삽목하기좋은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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