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점심은 햄버거, 저녁은 치맥… 우리 밥상에서 한식이 사라지고 있어요 요즘 거리에서 느껴지지 않으세요? 분명 예전에는 골목마다 있던 백반집, 김치찌개집, 순두부찌개집이 이제는 드문드문 보여요.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건 프랜차이즈 버거, 피자, 일식 덮밥, 중국식 마라탕, 그리고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치킨 전문점들. 우리 입맛의 뿌리였던 한식당이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숫자로 본 현실… 한식당 비중, 6년 새 3.8%p 하락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외식업체 중 한식당 비율은 2018년 **45.6% → 2024년 41.8%**로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요.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일식: 1.5% → 2.6% 서양식: 1.7% → 2.4% 중식: 3.5% → 3.9% 피자·햄버거·샌드위치류: 2.4% → 3.5% 치킨전문점: 4.9% → 5.2% 한식이 빠진 자리를 이들 외국 음식들이 빠르게 메우고 있는 상황이죠.
왜 이렇게 한식당이 힘들어졌을까...
원문 링크 : 된장찌개보다 햄버거?점점 사라지는 한식당, 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