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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어린이집 ‘아동학대’ 충격 1살 아기들 상대로 수십 차례 폭행

 천안 어린이집 ‘아동학대’ 충격 1살 아기들 상대로 수십 차례 폭행

충남 천안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장과 보조교사가 영유아들을 상대로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피해 아동은 모두 한 살배기 원아들이었고, 수십 차례에 걸친 폭행과 가혹행위가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때리고, 잡아당기고, 이불 씌우고…” 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원장 A씨와 보조교사 B씨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원아 4명에게 지속적으로 학대를 했습니다. 원아들을 잡아당기거나 때리는 행위 이불을 강제로 뒤집어씌우는 행위 이런 끔찍한 행동이 수십 차례 반복됐다고 해요.

CCTV 점검으로 드러난 학대 정황 사건은 우연히 발각됐습니다. 지난 5월, 관할 구청 공무원이 어린이집 CCTV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하다가 학대 장면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경찰은 확보한 CCTV를 분석해 혐의를 확인했고, 현재 부모 및 피의자 조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곧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드러난 ‘보조금 부정 수급’ 더 충격적인 건 보조금 비리까지 드러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