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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초보 리포터로 열정 폭발 “효도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박군, 초보 리포터로 열정 폭발 “효도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가수 박군이 노래 무대가 아닌, 리포터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진심 어린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아침마당’서 만난 박군 리포터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리포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중 박군은 일꾼의 탄생 6시 내고향 ‘효도기획 박대리’ 등에서 활동하며 리포터로 4개월째 적응 중인 초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죠. 현장보다 더 땀 흘리는 열정 이날 박군은 손헌수와 함께 화이트 정장으로 깔끔한 모습으로 등장해 “항상 일하러 다니다 보니 연예인 같지 않다는 말을 듣는다.

오늘은 최대한 꾸몄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리포터 현장은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촬영 중 예초기를 돌리다 탈수 증세가 와서 구토까지 할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제가 안 하면 어머니·아버지들이 더 힘들게 일하셔야 하니까 포기하지 않고 달려간다.”

수해 현장에서의 진심 올여름 전국적으로 이어진 수해 피해 현장에도 직접 다녀온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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