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 2021.11.23 13:53 관련 자료까지 공개하며 비난…지자체·건설사vs문화재청 다툼 계속될 듯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 경관을 해쳐 공사가 중단된 이른바 문화재 아파트 논란에 대해 해당 지자체가 아파트 건설에 문제가 없다며 문화재청을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관련 자료들을 공개했다.
이로써 인천 서구 및 건설사와 문화재청간 다툼은 계속될 전망이다. 인천 서구는 23일 "공사가 중지된 아파트는 2014년 문화재 보호법상 '현상변경 등 허가'를 완료했다"며 "무허가 아파트라는 표현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최근 '문화재 아파트를 철거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해당 아파트를 '무허가 아파트'라고 답변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인천도시공사가 지난 2014년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등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내역 [사진=인천 서구] 앞서 문화재청은 김포 장릉 근처에 위치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내 아파트를 지은 대방건설·대광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