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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피부탄력장비, 울쎄라(HIFU) 써마지(고주파)는 대체 무엇인가요?

 요즘 유행하는 피부탄력장비, 울쎄라(HIFU) 써마지(고주파)는 대체 무엇인가요?

나는 요즘 유행하는 피부탄력 에너지 기반 장비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한다. 사람의 얼굴은 노화와 함께 표피 진피의 탄력 감소, 볼륨과 윤곽 변화라는 두 가지 축으로 변한다. 진피의 콜라겐 농도는 25~30세를 기점으로 매년 약 1%씩 감소하고, 엘라스틴 등 결합섬유의 감소로 탄력 저하와 잔주름 모공의 변화가 나타난다. 이 변화를 수술 없이 보완하거나 현상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바로 에너지 기반 장비(EBD)이다. 나는 진료실에서 이를 크게 고주파류와 HIFU류로 설명한다. 2002년 FDA 승인을 받은 써마지는 현재 올리지오, 볼뉴머, 텐써마, 써펙트 등 고주파 장비로 이어졌고, 2009년 FDA 승인을 받은 울쎄라를 시작으로 슈링크 뉴테라 더블로 텐쎄라 같은 HIFU 장비가 시중에 다채롭게 존재한다. 두 유형은 서로 다른 원리를 바탕으로 작동한다. 울쎄라는 HIFU로 열응고점을 진피와 SMAS 층에 만들어 수축과 컨투어 형성을 이끈다. 반면 써마지는 RF를 이용해 콜라겐 변성과 재생 과정을 촉진해 수축과 콜라겐 생성을 동시에 강화한다. 이로써 Tightening과 Firming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는 각 장비의 구체 원리와 효과, 부작용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루겠다. 질환부터 미용까지 피부의 전문가는 피부과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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