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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오곡밥 실패 없이 만드는 법, 찌면서 물 3번 주는 이유

 정월대보름 오곡밥 실패 없이 만드는 법, 찌면서 물 3번 주는 이유

정월대보름 오곡밥, 매년 만들긴 하는데 이상하게 질어지지 않으셨나요? 밥알이 떡처럼 붙어버리거나, 팥이 터져서 색이 탁해지거나, 겉은 퍼졌는데 속은 설익은 느낌이었던 적.

제가 그 고민 싹 해결해줄 엄마의 오곡밥 비법을 들고 왔어요. 정월대보름 오곡밥이 질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수분 조절 실패예요.

잡곡밥이다보니까 물을 잡는게 어려운데, 찹쌀을 밥을 짓는 방식이 아닌 찜기에 찌는 방식으로 하고 물을 3번 나눠 주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들어요. 저희집은 한 번에 30인분씩 쪄서 보름이 지나고도 먹고, 주변과 나눠요.

콩 싫어하던 저도 밥만 퍼먹던 오곡밥이에요. 그 차이는 단 하나!

물에 적절한 간을 하고 그 물을 3번 나눠 주는 방식이에요. 오늘은 정월대보름 오곡밥을 실패 없이 만드는 방법와 팥 삶는 법부터 대용량 보관 팁까지 한 번에 정확히 정리해볼게요.

정월대보름 오곡밥 찌는 법 황금레시피 *재료* 찹쌀 3kg 잡곡콩 1.4kg (울타리콩, 완두콩, 서리태 등) 검은쌀 100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