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질겨지기 전에 꼭 만들어야 하는 바삭 새우 부추전레시피 푸드 인플루언서 오븐의 마법사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부추가 가장 맛있는 시기가 슬슬 지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봄 부추는 향도 진하고 식감도 부드러워 그냥 먹어도 참 맛있는데, 여름으로 넘어가면 가격은 저렴해져도 점점 질겨지고 억세져서 봄에 야들야들 연하게 먹는 그 맛이 안 나요.
그래서 연하고 향긋할 때 마음껏 즐기고 싶어서 어제 부추를 한 단 사 왔어요. 한 단 양이 꽤 많아서 부추무침, 부추비빔밥, 부추전까지 다양하게 만들어 먹기 좋겠더라고요.
그중 오늘은 부추와 냉동새우를 활용해서 바삭한 새우 부추전을 만들어 봤어요. 부추의 향긋함에 청양고추의 매콤함, 새우의 고소함까지 더해지니까 정말 너무 맛있더라고요.
특히 부추를 듬뿍 넣어 부쳐주니 씹을수록 향긋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봄 끝자락에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맛이었어요. 바삭 새우부추전 만들기 [새우부추전 2장 분량] 부추 150g 냉동새우 20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