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알리 익스프레스 써봤어요. 이것은 미디 케이블이라는 것 입니다.
이번에 동방에 굴러다니는 피아노를 주워 왔기 때문에, 이 피아노가 미디 키보드라는 것이란 말이죠? 동기가 두고 간지 어언...
몇 년이야? 7년?
6년? 정도 됐는데, 아무도 안쓰고 가져간다던 동기는 전혀 감감무소식이길래 그냥 제가 엎어왔습니다.
진짜 먼지가 얼마나 쌓였던지. 사이사이에 거미줄도 끼여있고...
거미줄 있는거 알았으면 장갑 끼고 좀 닦았을텐데 구석에 있는거 꺼내고 나서야 아, 내가 거미줄을 만졌구나 하는 걸 알았습니다... 물청소도 안되니까 물티슈로 닦았는데, 여행용 물티슈 2팩 정도 썼던 것 같네요...
노트북에 연결해서 좀 뚱땅 거려보고 편집 프로그램도 다뤄보고 싶어서 가져왔는데 충전선만 있고 미디 선이 없어서 하나 사야 했어요. 맨 위에 사진을 보면 알리에서 샀을 때 배송 포함해서 4,724원인데, 다른 곳에서는 너무 비싼 겁니다. 2만원...
좀 에바다 싶어서 더 찾아봤는데 usb 미디 케...
원문 링크 : 바뀌는 것은 없게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