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결 갈 줄 몰랐다. 가더라도 2021-1 프릭스전처럼 정승하나 박현수가 나올 줄 알았는데 김승태는 전혀 예상 못했다.
차량도 4륜인 그믐산군과 2륜인 렉키의 대결. 이전 안정환 vs 심우혁 에결에서 안정환 선수가 2륜의 장점을 이용, 4륜인 플라즈마를 찍어 눌렀기도 해서 살짝 불안했다.
초반에 밀려서 부스터를 모으는데 조금 걸렸지만, 금방 빌드를 복구하고 첫 번째 포탈 전에 먼저 익시드를 쓰고 앞 포지션을 잡는 김승태 선수 반면 김우준 선수는 계속 익시드를 아끼다가 1랩 2번째 포탈 전에 쓴다. 하지만 김승태 선수도 익시드를 어느 정도 모아둔 상태라 거리 차이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그 뒤로는 무난하게 달리다가, 2랩 초반 문 내려오는 곳 끝에서 김우준 선수가 익시드를 먼저 쓰고 앞을 잡는다. 반면 김승태 선수는 먼저 보내주고 뒤에서 관망하는 상태.
익시드를 아낀다. 2랩 중반부, 김우준 선수는 드래프트를 터뜨리며 익시드+톡톡이로 역전을 노리지만 김승태 선수의 블로킹에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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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슈퍼컵 B조 6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