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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금정역맛집 장어가 - 웬일로 은영이가 술을 다 마시자고 하네

 군포 금정역맛집 장어가 - 웬일로 은영이가 술을 다 마시자고 하네

이번 주에 먹은 장어 이야기만 하면 이제 최근에 먹은 자랑거리는 다 하게 된다. 해외에 못 나가니까 해외여행기에 찜맛이 없고, 국내 여행은 여행 자체에 찜맛이 없다 보니 자꾸 먹는 이야기만 하게 된다.

계절 탓도 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입맛이 스멀스멀 살더니, 이제는 머릿속에 '맛있는 것, 맛있어 보이는 것, 오랜만에 먹는 것, 못 먹어 본 것' 천지다.회사가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금정역에서 자주 회식을 했다. 1차는 회 아니면 장어였고, 2차는 조금 안쪽에 있는 가르텐 비어(Garten Beer)였는데, 아직도 구멍이 난 식탁을 쓰려나?

거기에 맥주잔을 꽂아 두면 시원하게 유지되었다. 간단하게 회나 장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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