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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Macaron) - 이건 또 뭐야, 직접 만들 필요는 없잖아

 마카롱(Macaron) - 이건 또 뭐야, 직접 만들 필요는 없잖아

환장하겠다. 하다 하다 이제는 은영이가 마카롱(Macaron)에 빠져서 난리다.

설탕량을 조절할 수 없다는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중간에 부쉐(Bouche'e)로 잠시 갈아타기는 했으나 결국 작품을 만드는 듯한 느낌,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난이도 등 때문에 마카롱으로 돌아왔다. 작품을 만드는 듯한 느낌,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난이도는 무엇을 말하겠는가?

그만큼 실패작이 많이 양산된다는 말이고, 모두 내 소화 기관으로 처리해야 된다는 말이다. 이럴 것이면 다이어트를 하지 말든가!

도대체 삐에(Pied)가 뭐지? 꼬끄(Coque)에 삐에가 생겼네 안 생겼네로 성공작과 실패작을 나누더니, 실패작은 다시 엄청 실패작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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