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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 K웨딩홀로 인해 되살아난 기억, 24층이니 풍경이 좋네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 K웨딩홀로 인해 되살아난 기억, 24층이니 풍경이 좋네

부산에서 오후 3시에 결혼식이 있었다. 천천히 가도 되지만 부산이라는 단어에 흥분해서 새벽같이 내려갔다.

신랑 신부에게는 미안하지만 남포동 일대에서 우리가 더 축복을 받았고, 다대포 일대에서 행복에 흠뻑 젖은 후 결혼식장으로 갔다. 교대역에 있는 K웨딩홀이었는데, 웨딩홀 간판이 안 보이고 표지판도 없어서 헤매다가 하객처럼 차려입은 사람들이 가는 것을 보고 4층으로 따라 올라갔다.

국제신문 건물 4층이었다. 지금도 의문이다, 왜 간판이나 표지판 같은 것이 없었는지.거듭 신랑 신부에게는 미안하지만 결혼식 이야기는 생략하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식권을 받았다.

식당이 무려 24층에 있었다! 부산 같은 타지에서는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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