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만에 대학로로 나들이했다. 공연을 한 편 볼까 했는데, 으아, '오징어김밥'이라는 공연이 시작되었네?
그러면 무조건 오징어김밥부터 보아야겠다. 쇠뿔도 단 김에 빼라고 지금 안 보면 나중에는 찜맛이 없어져서 느낌이 안 산다.
역시 대학로였다, 오징어김밥이라는 연극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뭐야, 오징어게임에 편승해서 내놓은 분식집 김밥이잖아!
나도 이제 늙었나? 이런 데 다 넘어가고 말이다.
아마 대학로니까 넘어갔을 것 같다. 다른 데 같았으면 이런 착각을 했을 리 없다고 아직은 내 총명함을 자부한다.
오징어게임(Squid Game)이 끼친 영향이 얼마나 대단한지, 겨우 한두 사람만 있거나 아예..........
연극 브릴리언트 - 찬란하게 빛나던 오징어김밥 달고나 오징어게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