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밭에 가서 고추, 땅콩, 참깨, 박, 결명자를 심고, 나무에 약을 쳤다. 3주 전에 돌 고르기와 비닐 씌우기 작업을 하러 갔을 때보다 나뭇잎이 훨씬 무성해졌고, 열매도 제법 실하게 달려 있었다. < 고추 모종 심기 > 먼저 고추 모종을 심었다. 작년에 수확한 고추에서 받아 놓은 씨를 가지고 싹을 틔워서 모종을 만들었다.
은영이 집 옥상이 거의 텃밭 수준이라서 이런 작업들이 가능하다. < 땅콩 모종 심기 > 이어서 땅콩 모종을 심었다. 농부가 아닌 사람이 일구기에는 넓다면 넓은 밭이지만 네 명이서 손을 맞추어서 작업하니까 그런대로 빠르게 진행되었다.
고추밭은 원래 알아보았고, 이제 땅콩밭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참깨 심기 > 이어서 참깨 씨를 심었다.
우리가 먹는 참깨를 고대로 심으면 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물론 볶은 것이 아니라 볶기 전 것을 심어야 한다. < 참깨를 심는 중 >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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