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남산 쪽 이야기를 이어 간다. 참고로 한양도성은 경복궁, 창덕궁 등 궁궐 구역을 중앙에 두고 남쪽으로는 남산, 북쪽으로는 북악산, 서쪽으로는 인왕산, 동쪽의 낙산을 이으면서 빙 두르고 있다.
옛 이름으로는 목멱산, 북악산, 인왕산, 낙타산이고, 지금까지 낙산 쪽과 백악산 쪽을 섭렵했다. 숭례문에서 시작한 남산 쪽 여정이 남산공원 내로 이어졌고, 공원 내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에서 잠시 멈추고 근처 '목멱산 호랭이'에서 저녁을 먹었다.
식사를 마치니 저녁 6시가 조금 넘어 있었는데, 은영이는 내심 집으로 돌아갔으면 했으나 기나긴 여름낮과 파란 하늘이 이를 가당찮은 일로 치부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 뜻을 따라..........
서울 한양도성 4 - 진짜 서울 전망대, 남산공원 유적전시관에서 N서울타워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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