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이야기만 너무 했더니 나도 이제 조금 힘들다. 서울 이야기로 잠시 쉬어 가야겠다. 7박 8일 여수 여행은 2021년 마지막 나들이였고, 2022년 첫 나들이는 연남동과 경의선 숲길이었다.
지난여름에 경의선 숲길을 끝에서 끝까지 걸은 뒤로 경의선 숲길에 대해 부담감이 싹 사라져서 이제 다른 연남동을 슬쩍슬쩍 둘러보고 있다. 이번에는 성미산로와 거기서 이어지는 거리를 걸었다.
우리가 요즈음 고향 대구에 내려가서 살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보니까 이런 나들이에 정이 막 간다. 은영이가 "한 번씩 올라오면 되잖아." 이렇게 말하지만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일까?
내 귀에는 차라리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어디쯤, 유럽..........
연남동 돈까스 맛집 로맨틱치즈봉봉 - 와플팬에 김치전을 굽다니, 김치전떡볶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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