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륜 구동!! 제 인생 첫 자동차 QM5.
원래는 형이 타던 차였는데 올해 5월에 형이 차를 바꾸면서 '마이카'가 되었습니다. 르노가 은근히 악명 높은 차지만(?)
사실 성능에는 문제가 없고, 고장났을 때 부품값이 어마어마하게 든다는 함정을 갖고 있지요. 이 녀석도 잔고장이 없는 차로 유명하지만 저희 형제에겐 우여곡절이 많은 차.
단돈 320에 구매했던 것. 원래는 따뜻한 대구에서만 지내던 차였으나..
형에게 인수를 당한 후, 만리타국(?) 경기도 북부로 끌려가서는 장거리 운행과 함께 생전 겪어보지 못한 추위에 떨며 비운의 삶이 시작되었읍니다.
혹독한 경기 북부의 추위에 깜짝 놀랐는지 무려 부동액이 얼어버리는 사태를 시작으로.. 한여름에 라디에이터가 고장나면서 거하게 수리비를 말아먹음;; 사실 현대차였으면 수리해봐야 얼마들지 않았겠지만 이것은 '르노'..!!
재생품, 중고품을 구하기 극악의 환경을 가진 차!! 위에 두 가지 사건으로만 벌써 수리비를 200넘게 깨먹어버리는데;; 그 외...
원문 링크 : 인생에 다시 없을 애증의 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