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정말 알 수가 없구나..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 최근. 인생에 연이 전혀 없을 것 같았던 [자동차정비]에 이어 [지게차운전]이라는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아직 최종은 아니고 '필기' 합격인 상태인데 실기도 금방 딸 예정이니 이미 지게차 운전자라고 생각하죠. 하핫.
사실 지게차는 인생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어요(?) 군대를 전역할 즘에 특이한 이력으로 [선박운전, 지게차운전]을 꼭 따고 싶었거든요.
물론, 속세로 돌아온 저는 호방하게 많은 계획을 세웠던 것과 달리 우주 최강 한량으로 살았지만.. 어쨌든 그 다짐을 한 지 10년 만에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 접수 완료. ??
: 지게차도 차니까 또, 지금은 자동차 마스터가 되겠다는 다짐을 한 사람으로서 지게차도 차니까!! 따야지!!
해야지!!라는 마음도 있었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 원래 계획은 아주 체계적이고(?) 거창해요.
"접수 후 일주일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시...
원문 링크 : ??: 지게차도 차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