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4년도 끝이 보이고 있어요. 한 해를 마무리 하기 전, 12월을 보내면서 모아둔 이모저모를 올려봅니다.
차가웠던 바깥 날씨처럼 차가운 느낌 가득했던 컵. 카펫과 원목의 따뜻한 조화.
마치 옷을 껴입은 우리들과 같았던 층층이 쌓아둔 샌드위치. ??: 최애인 그냥 맛있는 감자칩 가끔 만화에서 나오듯..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들에 의식이 있다면? 뭔가 쓸데없지만 그 쓸데없음이 매력인 틴케이스.
가짜지만 진짜 같은 것에서 오는 오묘함이 참 희한하게 끌리죠. 알록달록 이상하게 화병만 보면 술병으로 쓰고 싶어요..
언젠가 모아둔 엽서들을 벽에 전시를 하고 말겠어.. 포장지마저 귀여웠던 서촌의 엽서집. ??
: 응애 아기 소방관 내리쬐는 볕이 뜨거웠지만 역설적이게도 차갑게 보이는 식기와 물. 통감자가 이렇게 고급요리였다니?
추운 겨울 속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 막바지에 꽤나 많은 구경을 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소품들을 보고 직접 수집도 하는 그런 해가 되길 기대하며..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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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2월의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