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참석할 행사가 생겨서 휴가를 내고 서울에 올라갔다 왔어요. 일정은 오후 일정이라 느긋하게 올라갈랬는데 역시 서울은 서울인가 기차가 아침 6시50분밖에 없더라고..
그렇게 본의 아니게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올라가는데 와중에 좌석이 자유석이여!! 자유석은 생전 처음인데 먼저 타서 앉으면 그만이래요.
(말그대로 선착순) 처음 줄 설 때 눈치 게임을 잘해서 원하는 자리에 안착. ??: 너거 서장 남대문 살제!!
3시간 반 가량 정신없이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도착한 서울. 3월인가 언젠가 온 이후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 워낙 일찍 출발해서 그런가 도착해도 겨우 10시인 게 함정.
이번에 서울을 방문한 목적은 참석해야 할 행사 때문이었지만.. 점심까지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있었던 터라 그것과 별개로 더 개인적인 일정 추진하기.
최근에 정말 정말 사무치게(?) 벼르고 있었던 그 곳을 방문했습니다.
합정역에 있는 멧커피 홍대점. 카페 오픈이 11시부터인데 앞에 도착하니 10시 45분이라...
원문 링크 : 또 보자 쇼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