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 비겁한(?) 변명이 하나 있다.
그것은 운동을 하면 식욕이 증가해서 살이 더 찌게 된다는 말이다. 이 말은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라고 볼 수 있다.
왜냐면 운동 자체가 매우 광범위한 종류와 형태를 포함하고 있는데, 특정한 상황에서의 현상만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StockSnap, 출처 Pixabay 운동은 식욕을 증가시키는가?
사실 운동이 식욕에 미치는 영향은 운동의 형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강도가 높은 격렬한 운동은 한동안 식욕을 억제한다.
그 이유는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할수록 인체는 무산소적인 에너지대사과정에 의존하게 되는데, 그 결과로 인해 젖산생성량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즉 혈액 중에 젖산축적량이 높아지면 이는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식욕중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또 높은 강도의 운동을 수행할 때 교감신경계의 흥분에 의해 높아진 에피네프린과 같은 교감부신계 호르몬도 한동안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
#
건강운동관리사
#
운동생리학맛집
#
운동영양학
#
운동처방
#
정일규
#
젖산축적
#
체온과식욕
#
트레이너
#
트레이너가꼭알아야할
#
포만감
#
휴먼퍼포먼스
#
운동생리학
#
운동과식욕
#
엑서사이언스
#
굿다이어터
#
뇌섹트
#
다이어트
#
렙틴
#
렙틴저항성
#
수영과식욕
#
수영과체중감량
#
스포츠의학
#
스포츠지도자
#
에너지섭취량
#
휴먼퍼포먼스와운동생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