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포스팅에서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에 대해 폭넓게 퍼져있는 개념상의 오해와 혼선에 대해 다룬 바 있습니다. 가장 큰 개념적 혼선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은 운동종목에 따라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즉 방송 등을 통해 일반에 널리 알려지고 있는 오해는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유산소운동, 중량을 드는 운동을 무산소운동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무산소운동은 운동종목에 의해서 구분되는 것이 아니며 운동강도에 의해서 구분된다는 점을 지난 포스팅에서 강조하였습니다.
또 개인에 따라서는 똑같은 강도의 운동이 유산소운동이 될수도, 무산소운동이 될 수도 있으므로 보다 명확하게 유,무산소운동을 구분하는 기준은 "상대적 운동강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유,무산소운동의 개념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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