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그거 아무리 해도 소용 없어.
살 빼려면 안 먹어야 돼!” 간혹 듣는 말입니다.
과연 맞는 말일까요? 때로는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 입에서도 이런 말을 듣게 됩니다.
듣기에는 그럴 듯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전형적인 ‘단순화의 오류’ 내지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전문가 입장에서는 어떤 조건을 전제하고 이야기했거나, 아니면 다른 맥락 가운데 한 말이었을 테지만, 일반 대중은 거두절미하고 이를 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전문가임을 자임하는 사람은 전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단순화 및 일반화의 오류를 조심해야 합니다.
stevepb, 출처 Pixabay 엑서사이언스, 운동생리학맛집, 정일규 물론 다이어트를 계획할 때 먼저 식이조절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즉 자신의 잘못된 식습관을 찾아서 수정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식이조절을 강조한답시고 “운동을 죽어라 해도 소비 열량이 스낵 한 봉지 열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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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이어트정체기와 요요의 극복, 체력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