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오전입니다. 빛이 낮게 들어와 형태를 또렷하게 만든다.
굽은 하천에서 차분한 색 안에 구조가 드러난다. 특별한 장면은 아니지만 잠시 멈춰 서게 되는 오전이였다.
기록으로 남겨본다. Epilogue 작가의 말 아침 햇살이 좋아 자주 지나던 길 옆 아파트 단지에서 잠시 멈춰 섰다.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빛이 닿는 순간은 조금 다르게 보였다. 가볍게 찍었지만 그 시간의 공기와 온도는 충분히 담겼다고 느꼈다.
특별하지 않은 아침이 조금은 선명하게 남았다....
겨울 오전, 구조가 보이는 시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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