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3일째가 가장 큰 고비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패턴을 넘겼다 싶더니 오늘 또 발작이 있었네요.
아침 9시30분쯤이었어요. 시간대로만 보면 약효가 조금씩 떨어지는 시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또 다른 이유가 있었던건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아직도 애매한... ㅠ.ㅠ 일단 아침에 압박 배뇨를 해줬고 그 과정에서 배변까지 같이 봤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소변 자극이 한꺼번에 들어가면서 그게 영향을 준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라 명확하게 딱 원인을 알수 있는건 아니지만요.
밥 먹고 나서 방황하는 모카 다행히 발작 이후에는 생각보다 빠르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잔여 발작 같은 모습도 거의 없었고 평소처럼 움직이고 밥도 먹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보호자 입장에서는 한번 터지고 나면 하루종일 긴장하게 되네요. 혹시 또 반복되는건 아닐까 싶어서요.
그리고 12시쯤 지나서는 약을 토하려는 듯한 행동도 있었어요. 헛구역질 비슷하게 하면서 조...
원문 링크 : 고양이 아침 발작 있었지만 일상으로 돌아온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