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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용 고민, 장점 주의할 점 정리

 고양이 미용 고민, 장점 주의할 점 정리

어제 태태가 미용을 하고 왔어요. 이제 슬슬 날씨도 더워지고 털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빠지기 시작해서 결국 털을 밀게 됬네요.

사실 매년 고민은 하는데 막상 또 미용하고 나면 “좀 더 일찍 할걸..”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이번에도 털 정리하면서 배쪽 피부에 살짝 염증처럼 보이는 부분도 발견했어요. 미용 첫날은 아무래도 볼품이 없죠 고양이 미용은 생각보다 의견이 정말 많이 갈리는 부분 같아요.

“굳이 해야 하나?” 싶은 보호자분들도 많고 반대로 털 관리 때문에 꼭 하는 집들도 있고요.

특히 장모종이나 털이 많이 날리는 아이들은 계절 바뀌는 시기마다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 가장 체감되는건 역시 털빠짐이에요.

미용 전에는 털을 안붙는 곳이 없었거든요. 빗질을 해도 끝이 안보이는 느낌...

근데 털을 조금 정리하고 나면 확실히 집안 날림 자체가 줄긴 하더라고요. 물론 완전히 안빠지는건 아니지만요.

ㅠㅠ 그리고 의외로 좋은 부분이 피부 상태 확인이 쉬워진다는 점 같아요.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