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3 프레드릭 마니앙의 모레 생 드니 프리미에 크뤼 클로 소르베 2018을 마셨다. 검붉은 체리, 라즈베리와 같은 과실향이 난다.
붉은 과실이 아니다. 밝지 않지만 그렇다고 어두운 것도 아니다.
흙과 버섯향이 나고, 향신료가 코를 은은하게 스친다. 은은한 향신료가 꽤 매력적이다.
철과 같은 미네랄리티가 강하게 느껴진다. 체리, 앵두와 같은 과일 맛에 꿀과 같은 달달함이 이어지며 시작한다.
화사한 스타일도, 어두운 스타일도 아니다. 음식과 곁들여 먹기에 좋지만 꽤 고급스러운 와인이랄까.
파리 레스토랑에서 요리와 함께 마셨다면 좋았겠다. 미디움을 살짝 넘는 바디감과 산미이고, 탄닌은 좀 더 강하다. 125,000원에 구매했다. (21/03/20) 그리 인기있는 생산자가 아니라 그런지 브루고뉴 와인치고 가격대가 적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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