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금 Day7 파리 여행의 막바지이다. 매우 피곤하다.
느지막히 숙소를 나서는 바람에 원래 가고 싶었던 레스토랑은 이미 자리가 없단다. 아쉬운대로 쉐 마드모아젤이라는 마레 시청 근처의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Chez Mademoiselle 자리에 착석. 매우 피곤해보인다.
근처 직장인들이 식사하러 좀 왔다. 가은이는 나보다는 얼굴이 좋다.
나는 에피타이저로 부라타치즈 샐러드를 주문했다. 18유로. 치즈의 퀄리티가 좋았다.
가은이의 에피타이저는 카르파치오이다. 고기가 신선해서 가은이도 만족스러워 했다. 13유로.
둘 다 메인은 dorade이다. 유럽의 도미인 것 같다. 30유로이다.
피곤해서 생각없이 찍다보니 사진 각도를 잘 맞추지 못했다. 안쪽에는 각종 채소를 볶아 넣어 가득 채웠다.
처음 먹을때는 뭐 특별한거 없네 하면서 먹었지만 맛있게 끝까지 다 먹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신선하다.
프렌치는 아니고 이탈리안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디저트를 먹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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