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샤또 보세주르 베꼬 2011 빈티지를 마셨다. WE93, WS91, JS90, RP90점이다.
결론적으로 빈티지+11년의 시점이라 맛있게 잘 마신 것 같다. 일찍 마셨다면 강한 탄닌의 풀바디 와인에게 펀치를 맞아 정신을 못차렸을 것이다.
카시스, 바이올렛, 마른허브 향이 난다. 풀바디 와인이고 중상 이상의 산미가 균형을 잘 잡아준다.
탄닌이 잘 녹아들었고 피니쉬도 길다. 검붉은 과일맛이 지배적인 가운데 savory하고 감초가 느껴진다.
끝에 견과류초코 느낌의 고소함이 감돈다. 끝에 느껴지는 고소함이 무엇인가 고민했다.
브리오슈라고 하기에는 다른 보르도 와인에서 느껴지는 고소함과는 조금 달랐다. WS는 빵 데피스 pain d'épices라고 표현했는데 이것인지도 모르겠다.
밸런스가 좋고 짭조롬함도 느껴진다. 마트에서 130,000에 구매했다. (2022.10.14) 꽤 합당한 가격대라 생각한다.
안심 스테이크와 먹었고, 마지막에는 에멘탈 치즈와 꽃게랑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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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BeauSejourBe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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