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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샤또 보세주르 베꼬 2011, Chateau Beau Sejour Becot, Saint Emilion Grand Cru

 227. 샤또 보세주르 베꼬 2011, Chateau Beau Sejour Becot, Saint Emilion Grand Cru

2022.11.05 샤또 보세주르 베꼬 2011 빈티지를 마셨다. WE93, WS91, JS90, RP90점이다.

결론적으로 빈티지+11년의 시점이라 맛있게 잘 마신 것 같다. 일찍 마셨다면 강한 탄닌의 풀바디 와인에게 펀치를 맞아 정신을 못차렸을 것이다.

카시스, 바이올렛, 마른허브 향이 난다. 풀바디 와인이고 중상 이상의 산미가 균형을 잘 잡아준다.

탄닌이 잘 녹아들었고 피니쉬도 길다. 검붉은 과일맛이 지배적인 가운데 savory하고 감초가 느껴진다.

끝에 견과류초코 느낌의 고소함이 감돈다. 끝에 느껴지는 고소함이 무엇인가 고민했다.

브리오슈라고 하기에는 다른 보르도 와인에서 느껴지는 고소함과는 조금 달랐다. WS는 빵 데피스 pain d'épices라고 표현했는데 이것인지도 모르겠다.

밸런스가 좋고 짭조롬함도 느껴진다. 마트에서 130,000에 구매했다. (2022.10.14) 꽤 합당한 가격대라 생각한다.

안심 스테이크와 먹었고, 마지막에는 에멘탈 치즈와 꽃게랑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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