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라 바야데르 3 꽃내음 2018. 11. 11. 12:4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미선은 언제 봐도 자신의 몫을 잘 해내며 볼 때마다 좋은 쪽으로 변화와 발전이 있는 무용수다. 그녀를 알아보기 시작한 것은 20여 년전쯤 심청 군무에서 보고 테크니션인 어린 무용수라고 느꼈는데 이젠 꽤나 길다고 할 수 있는 무대 경력과 함께 여러 배역을 거치면서 기교는 물론 감정까지 무르익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 라 바야데르에서 감자티로 먼저 그녀의 무대를 봤는데 솔로 베리에이션과 작품 전체에 생명을 불어 넣는 연기를 보며 감탄했었다. 니키아와의 합이나 솔로르와의 파트너링은 좀 아쉬웠는데 강미선이 니키아를 맡은 날은 그녀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며 극적인 재미가 배가 되었다.
두 번이나 같은 작품을 보고 난 뒤였는데도 온몸에서 감정을 뿜어내며 발레 동작으로 이야기를 걸어오니 저절로 그냥 빠져들게 되었다. 늘 잘하지만 새 무대에서 보면 더 발전해 있는 정말 멋진 무용수다.
솔로르의 콘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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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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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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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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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노보셀로프
원문 링크 : 라 바야데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