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풀림입니다. 법률사무소 풀림에서는 근로복지공단 출신 변호사가 산재 사건을 담당합니다.
최근 종영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는 ACT 아산공장에 관한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요, 작업반장으로 나오는 배우 정은채님이 "밥 먹자!!!!!!!!!!!!!!!!!!!!!!!!!!!!!!!!!!!!!!!"라고 매우 크게 외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점심 식사를 알리는 말을 저렇게나 크게 외쳐야 하는 이유...... 당연히 공장 기계들의 소음 때문이겠죠.
위 드라마에서도 공장 근로자들이 근무 중 반드시 귀마개를 착용해야 하는 것으로 그려집니다. 재미있게 드라마를 시청하는 와중에도 저는 정은채 님의 저 외침을 들을 때마다 소음성 난청을 떠올리게 되었는데요(직업병), 인간에게 청력은 단순히 소리를 듣는 능력을 넘어서 위험 감지, 방향 인지를 통한 생존, 언어적 의사소통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감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간에게 너무나 중요한 청력과 관련...
원문 링크 : 소음성난청의 특징 및 인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