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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지표 정복 EP.1』 PBR, 숫자 하나로 시장 읽는 법

 『투자지표 정복 EP.1』 PBR, 숫자 하나로 시장 읽는 법

[투자지표 정복] EP.1_PBR, 숫자 하나로 시장 읽는 법 PBR이란 무엇인가? 주식시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지만, 정작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BR은 Price to Book ratio, 즉 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공식은 단순합니다.

PBR = 주가 ÷ BPS(주당순자산가치) BPS = (자산 – 부채) ÷ 발행주식수 즉, 한 주를 가졌을 때 그 회사가 청산되면 주주가 가져갈 수 있는 1주당 순자산가치가 BPS, 그 BPS에 비해 주가가 몇 배인지 나타내는 것이 PBR입니다. 숫자만 보면 놓치는 함의 단순히 PBR이 1보다 낮다고 “헐, 자산보다 싸네?

저평가네!”라고 단정짓는 건 위험합니다.

기업의 장부가치와 시장의 평가는 다르게 움직입니다. 시장은 장부에 없는 무형의 가치, 미래 성장성, 지배구조, 배당정책, 국가 리스크까지 반영합니다.

그래서 PBR은 숫자 자체보다, 그 숫자가 왜 나왔는지 해석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PBR 이제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