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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록(사료)으로 보는 고려 거란 전쟁 15] 제3차 전쟁 시 고려군 편제 및 지휘관(강감찬, 강민첨, 김종현, 박종검, 유참, 조원)

 [역사 기록(사료)으로 보는 고려 거란 전쟁 15] 제3차 전쟁 시 고려군 편제 및 지휘관(강감찬, 강민첨, 김종현, 박종검, 유참, 조원)

고려군 편제 제3차 고려 거란 전쟁에서 고려군은 가장 큰 승리를 거두었으나 방어군이 어떻게 편제되었는지에 대한 자료는 부실하다. 상원수 강감찬, 부원수 강민첨이 20.8만명을 거누리고 영주(寧州 - 평안남도 안주)에 주둔했다는 기록이 전부이다.

이는 제2차 전쟁 시 행영도통사 강조 밑에 중군, 좌군, 우군 지휘관이 기재된 것과는 대비된다. 당시 강감찬(姜邯贊)은 서북면행영도통사(西北面行營都統使)가 되었는데, 왕은 그를 상원수(上元帥)로 임명하였고 대장군 강민첨(姜民瞻)을 부원수로 하였으며, 내사사인(內史舍人) 박종검(朴從儉)과 병부낭중(兵部郞中) 유참(柳參)을 판관(判官)으로 삼아 군사 208,300명을 거느리고 영주(寧州 - 평안남도 안주)에 주둔하게 하였다.

時邯贊爲西北面行營都統使, 王仍命爲上元帥, 大將軍姜民瞻副之, 內史舍人朴從儉·兵部郞中柳參爲判官, 帥兵二十萬八千三百, 屯寧州. <고려사> 권94, 강감찬 열전 야전군을 3군으로 편성하는 고려의 관행을 보면 강감찬이 지휘하는 방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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