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에(Mercier) 초콜릿 부르주 성당(Cathédrale Saint-Étienne de Bourges)에 도착하니 밖에 예쁜 차가 한 대 서 있었다. 1912년 부르주에 세워진 초콜릿 장인 업체인 메종 메르시에(Maison Mercier)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차량이었다. 부르주의 옛 이름인 베리 공작령(duché de Berry) 이름이 들어간 '베리 특산물(Spécialité du Berry)'이란 문구가 차에 자랑스럽게 적혀 있었다.
메르시에 아이스크림 차량 1 메르시에 아이스크림 차량 2 ※ 메종 메르시에(Maison Mercier) 홈페이지 https://www.lamaisonmercier.com/ 차만 서 있고 사람이 없어 사진만 찍고 성당으로 들어갔다. 성당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영업을 시작했다.
영업을 시작한 메르시에 아이스크림 부르주가 니스(Nice)나 툴롱(Toulon)보다는 북쪽이고 날이 흐려 더위가 좀 누르러지기는 했지만 여름은 여름이었다. 더위도 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