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구경 랭스는 툴루즈(Toulouse)나 보르도(Bordeaux)에 비해 작은 도시이고, 한편으로는 그 두 도시보다 현대적이었다. 랭스 대성당 주변에 고풍스러운 건물이 있는 편이지만 이 역시도 툴루즈나 보르도에 비하면 오래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건물이 파괴되었고 1920년대에 많이 재건되었기 때문이다. 랭스 시내 중심부에는 아래와 같은 고풍스러운 건물이 있지만 트램을 타고 조금만 중심부를 벗어나도 현대적 건물이 보인다.
아래 두 번째 사진은 랭스 <오페라 카테드랄(Opéra Cathédrale)>역에서 트램으로 4정거장 떨어진 곳에 있는 <랭스 천체 투영관(Planétarium de Reims)> 인근 사진이다. 분위가 많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시내 중심부인 오페라 카테드랄 역(왼쪽)과 랭스 천체 투영관(오른쪽) 아래 지도가 랭스의 중심부라고 할 수 있다. 거리를 천천히 돌아다녀도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다.
랭스 중심부 위의 지도에서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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