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차 케삼이(K3)가 오늘 떠났어요 ㅜ.ㅜ 열쇠 넘길때만 해도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막상 거래가 끝나고 아파트 주차장에 없다는 걸 생각하니 그제서야 감정이 조금 올라오네요. 참으로 좋아했던 내 차..
예전에 남편이 윈스톰을 아는 사람에게 팔았다가 터무니없는 가격인 줄 모르고 호구가 되었던 우리 부부.. 그때를 생각하니 오프라인으로 팔기가 머뭇거려졌었어요.
우연히 알게 된 헤이딜러라는 어플을 즉흥적으로 깔았지요. 그냥 저는 제 차 시세가 알고 싶었을 뿐인데 이게 너무 쉽더라구요 ㅎㅎ 하다보니 재밌기도 하고..
그래서 정말 즉흥적으로 빠르게 차를 팔았답니다. 진짜 남편 도움 1도 없이 50대 주부인 제가 감히 차를 팔았습니다!!!!
ㅋㅋㅋㅋ 어플깔고 차 팔기까지 토, 일요일을 제외하면 이틀만에 끝난 셈이죠. 정말 신속하고 빠르게 거래가 이루어졌어요 ^^ 세상이 참으로 좋아졌네요.
저는 지방에 살다보니 헤이딜러 평가사로 거래하는 방법은 할 수 없지만 서울 지역은 딜러도 안 만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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