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출근 준비하느라 바쁘다 보니 간편하게 요기할 수 있는 아침 대용식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더라고요.
빵이나 시리얼도 하루 이틀이지, 속 편하고 든든한 건 역시 우리 쌀로 만든 떡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냉동실에 항상 떡을 떨어지지 않게 채워두는 편이에요.
바로 네오밀 알찬 콩떡입니다. 원래 저는 동네 떡집에서 갓 나온 떡을 사다 먹는 걸 제일 좋아했어요.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남은 떡을 냉동실에 얼렸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수분이 날아가서 끝부분은 딱딱해지고 가운데는 축 늘어지는 경험,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먹을 때마다 찜기에 찌자니 너무 번거롭고, 그렇다고 맛없는 상태로 먹긴 싫어서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직접 겪다 보니, '해동만 해도 갓 만든 것처럼 쫀득한 떡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저희 브랜드 이름으로 직접 제조 공장을 찾아 나서게 되었어요.
그렇게 깐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