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트럼프가 썼던 거래의 기술이 대히트를 하니까 속편 형식으로 내놓은 책인 것 같다. 물론 본편 만한 속편 없듯이 이 책도 전반적으로 본편이랑 비슷한 느낌의 책이라 신선한 맛은 좀 떨어졌다.
지난번 책에서는 주로 자신의 성장사와 이때까지의 성공담을 다뤘는데, 책 발간 이후에 경기도 안좋아지고 본인도 (첫번째 부인과) 이혼을 하고 하면서 공격도 많이 받았고 그러다보니 이 책에서도 이런 일들에 대한 나름의 반박같은것도 많이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좀 구질구질할 수도 있다.
반박하는걸 보고있으면 이 사람이 좀 나르시시즘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별 일 아닌데 밖에서 자꾸 뭐라 그런다 라는 식의 언급이 되게 많다.
그 외에 본편처럼 사업을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한 내용도 여전히 많다. 본편이랑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이 시절엔 주로 카지노 사업에 집중했는지 카지노에 관련된 얘기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본편에 비해 새로울 것 없는 내용들이라 다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