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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프랜차이즈에 초콜릿 납품하려니 해썹인증을 해야한데요.

 대형 프랜차이즈에 초콜릿 납품하려니 해썹인증을 해야한데요.

성수동에서 수제 초콜릿 공방을 운영하시는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대형 커피프랜차이즈 벤더사에서 초콜릿 납품건으로 미팅 제안이 왔어요!

근데 서류가...." 벤더사에서 요구한 서류리스트는..

HACCP인증서, 품목제조보고서, 자가품질검사 성적서, 영양성분 검사서.... "초콜릿만 잘 만들면 되는 줄 알았는데....이달 말까지 이서류들 준비 못 하면 계약이 힘들꺼 같다네요..."

이런 경우 법적 안전성이 증명되어야 하는데요! 핵심은...

캔디류인지 초콜릿 가공품인지 유형 같은 초콜릿이라도 코코아 함량에 따라 '초콜릿', '준초콜릿,'초콜릿가공품'으로 식품 유형이 나뉩니다. 만약 이걸 잘못 신고해서 포장지를 인쇄하시면, 전량 폐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식품위생법상 표시기분 위반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품 배합비를 먼저 확인하고, 가장 유리하고 정확한 식품 유형부터 확정해 드립니다.

HACCP(해썹)은 필수입니다. 예전에는 소규모 공방은 해썹이 없어도 됐지만, 이제 캔드류나 초콜릿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