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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사춘기 자녀와의 Real 소통ㅋㅋ

 중1 사춘기 자녀와의 Real 소통ㅋㅋ

다른 세상에 있는 너(세상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그러나 우린 이 세상에 같이 살고 있는 거야~(^.^) 상황 : 적당히 화목한? 엄마(부드러운 카리스마 엄마 설정), 아빠(순하고 소심한 딸 바보 아빠 설정), 중1 여아(공주같이 오냐오냐 키운 딸 설정)로 구성된 가족이 아이의 방학을 맞아 바다를 보고 집으로 향하는 밤.

치킨을 먹고 싶다던 아이의 마지막 기분까지 맞춰서 주문을 하려는 차 안. 운전하는 엄마, 주문을 하려는 아빠, 피곤해 귀차니즘에 한껏 늘어져 있는 아이.

아빠가 도착 전 미리 주문을 하려는데 아빠 핸드폰 배터리가 없다. 아빠 : 00아~아빠 핸드폰 배터리가 없다.

좀 꽂아 줘~~ (아빤 뒷자리, 충전선은 앞자리에 있기에 운전석 옆에 앉은 아이에게 부탁하는 상황) 아이 : 아이! 자려고 했는데!

(신경질, 귀차니즘, 짜증 섞인 목소리. 앞자리에 선을 뒤로 던짐!)

아빠 : 너 치킨 시키려고 하는 거잖아~~ 선 던질 시간에 꼽겠다! 아이 : (선을 꼽으면서) 잠들려고 ...